모든 장면이 생중계됐다.
유일한 '건강권 전문가'였던 김인아 교수가 사임했다.
청년유니온에 ‘노동약자’들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8번의 간담회는 '대기업·사무직 노조'에 치우쳤다.
주무 부처인 노동부와도 사전협의가 전무했다.
올바른 나만의 가상 근무표????????
주 15시간 이상 일하는 모든 노동자에게 적용되는 중요한 문제다
노동자 아닌 기업만을 위한 정책 같은데?
성소수자 혐오 발언을 내뱉은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
"지금 대통령실에는 대통령에게 직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주 52시간제를 무력화하는 것"
음주운전을 하게 된 정황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그 무엇도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위치를 위한 투쟁을 멈추지 못한다”
'부적격' 판정을 받은 한덕수 후보자.
호프집 사장의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관리와 투철한 신고 정신.
최근 쓰리엠 방진 마스크에서 품질이 저하된 제품으로 교체되기도 했다.
역사상 가장 다양한 내각을 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대형마트 노동자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던 사안이다.
진통제를 달고 살지만, 어떠한 치료비 지원도 없다
최저임금 인상률 1.5%는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이다.